평점 (10)

요새 일에 찌들어 살아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힘든몸을 이끌고 어플을 켜서 마사지 가게를 찾다 호텔식 마사지라는
처음보는 마사지 가게를 발견하여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다 처음 가는 가게라 조금 낯설었지만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친절하게 저를
맞이 해주셔서 조금 편안하게 이용 할수 있었네요 직원분께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을 듣고 호텔식 마사지란 무엇인가를 충분한 설명을 듣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전문적인 관리사분께서 섬세한 손길로 저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너무 시원 했습니다 건식을 마사지를 받다보면
찜 마사지를 받는데 이게 정말 하이라이트 인거 같습니다 호텔식마사지의 꽃? 이랄까 찜 타올을 올리고 위에서 발로 밣아주는데 정말 시원 했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이 쭉 풀리는거 같고 너무 시원해서 곡 소리가 났네요 ㅋㅋ 1시간짜리 마사지를 쭉 받고나오니 몸에 힘이 풀리네요 너무 개운하고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요 근래 제데로 된 마사지를 받은적이 없어서 여기도 솔직히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제가 받았던 마사지 가게 중 에서 1등인거 같습니다
가서 한번씩 꼭 받아보세요 저는 여기 단골이 될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방문 하겠습니다 사장님 도 친절해 편안하게 이용 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